SON 인종차별, 역풍 온다.. 'NO KOREAN' 충격적 댓글 등장 → 피로감 느끼는 외국 팬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3 0 0 06.19 18:17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토트넘) 인종차별 사태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외국 팬들 사이에서는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토트넘이 침묵하면서 항의가 거세지자 이제 그만하라는 반대 의견도 커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