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첫 토론서 바이든 “삼성 투자 설득, 일자리 확보” 강조 세계뉴스 기타 0 48 0 0 06.28 21:08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양자 토론에서 한국과 한반도 정세와 관련된 언급은 많지 않았다. 북한 김정은, 삼성전자의 대미(對美) 반도체 투자,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일본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지지 등이 단편적으로 언급되었을 뿐, 한국과 한반도 이슈가 직접 토론 대상이 되지는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