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A매치 2연승’ 김도훈 감독 “임시 사령탑은 내가 마지막이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1 0 0 06.11 22:52 김도훈 축구대표팀 감독이 임시 사령탑 체제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열렬한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도, 더는 ‘임시 감독’은 반복돼선 안 된다고 직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