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쿠팡 알리바바 출신 대표로 영입… 온라인 부문에 칼 댔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1 0 0 06.19 10:46 신세계그룹이 그룹 내 이커머스 사업 수뇌부를 대폭 교체했다.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양대 계열사인 지마켓과 SSG닷컴 대표를 모두 교체하고 핵심 임원들도 새 얼굴로 채웠다. 정용진 회장이 지난 3월 회장으로 승진한 후 신세계건설 대표를 경질하는 등 건설을 손본 데 이어 이커머스 사업 손보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