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피렐라에게 한 경기 4안타까지 안 바란다. 꾸준하게 2안타씩 쳐주길"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96 0 0 2023.08.19 16:0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박진만 삼성 감독이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한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를 칭찬했다. 18일 대구 KIA전 선발로 나선 와이드너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