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베스트7, 여전히 최고 기량 뽐낸 37세 우승팀 주장…"또 받고 싶어요" 조선닷컴 뉴스 0 206 0 0 2023.08.31 05:00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베스트7 또 받고 싶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