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감독, 양현종 2000탈삼진 축하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7 0 0 06.06 15:45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2회초 1사 1루 롯데 김민성에 삼진을 잡아내 개인 통산 2000 탈삼진 기록을 달성한 후 이범호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0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