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상대 KK’ 후라도의 분전… 아쉬움 남긴 키움 마운드의 미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0 0 0 03.17 15:27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28)가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와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영웅 군단의 젊은 투수들은 고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