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사퇴라고 하지만 팬들은 왜 ‘경질’로 받아들이나 조선닷컴 뉴스 0 171 0 0 2023.08.30 09:00 [OSEN=백종인 객원기자] 28일 자이언츠 발(發) 오피셜이다. “래리 서튼 감독이 27일 사직 KT 경기 후 건강상 사유로 감독직 사의를 표하여 구단은 숙고 끝에 서튼 감독의 뜻을 존중하고 수용키로 했다.” 2021년 5월부터의 임기는 자진 사퇴라는 형식으로 종료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