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狂暴 행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9 0 0 06.20 00:30 <제8보>(105~113)=셰얼하오(26)의 진가가 최대한 발휘된 무대는 올해 초 끝난 제25회 농심배 국가대항전이었다. 중국 팀의 선봉장으로 출전한 그는 무려 7연승으로 중국 팀의 전체 승수를 혼자 떠맡았다. 신진서가 막아서지 못했더라면 진로배 때의 서봉수 신화가 재현될 수도 있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