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게이트' 2차 가해에 동료 이어 코칭 스태프도 피해자 지지... FIFA는 가해자 권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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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게이트' 2차 가해에 동료 이어 코칭 스태프도 피해자 지지... FIFA는 가해자 권한 중지

조선닷컴 0 201 0 0

[OSEN=이인환 기자] '키스 게이트'가 지속되고 있다. 스페인 여자 축구 선수와 코칭 스태프의 집단 항명에 직접 국제축구연맹(FIFA)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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