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우완 페디 16승째 다승 단독 선두 질주
3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4위 NC가 25일 열린 프로야구 창원 홈경기에서 선두 LG를 14대1로 대파했다. 3위 SSG와의 승차는 3경기로 좁혔다.
NC 에이스 투수 에릭 페디(30)는 7이닝 1실점(3피안타 7탈삼진)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다승 단독 선두(16승5패)를 질주했다. 평균자책점도 2.01에서 1.97로 낮추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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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4위 NC가 25일 열린 프로야구 창원 홈경기에서 선두 LG를 14대1로 대파했다. 3위 SSG와의 승차는 3경기로 좁혔다.
NC 에이스 투수 에릭 페디(30)는 7이닝 1실점(3피안타 7탈삼진)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다승 단독 선두(16승5패)를 질주했다. 평균자책점도 2.01에서 1.97로 낮추며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