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돈 234억 빼돌린 前 통역사, 美 법정서 유죄 인정…“도박 빚 때문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3 0 0 06.05 08:22 미국 연방법원이 미 프로야구(MLB)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에게서 1700만 달러(약 234억 원)를 훔친 전 통역사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MLB 사무국은 오타니에 대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