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의 사유화… 이재명 위해 ‘판·검사 압박’ 法 추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0 0 0 06.13 00:55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자기 당 의원으로 선출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별로 회의를 소집해 쟁점 법안을 입법화하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입법 대상도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방어, 대여(對與) 공격은 물론 대규모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포퓰리즘 법안까지 전방위로 뻗치고 있다. 정치권에선 “민주당이 이 대표 방탄이나 공약 이행을 위해 입법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