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노크귀순’ 엘리트 탈북민의 문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5 0 0 06.14 08:09 2008년 이른바 ‘노크 귀순’으로 한국에 온 탈북민 A(45)씨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도움의 손길로 일상을 회복 중인 사연이 전해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