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女구급대원의 ‘마지막 구조’, 5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났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6 0 0 06.18 17:46 20여년 경력의 소방 구급대원 김소영(45)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