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1 0 0 07.05 20:58 속초의료원은 5일 “응급실 의사(전문의) 5명 중 2명이 지난달 30일 퇴사했다”며 “인력난으로 응급실 운영을 이달 총 일주일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떠난 의사 2명 중 1 명은 지난 5월 육군 12사단에서 얼차려를 받다 숨진 훈련병을 응급 처치한 A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