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발롱도르!" '18살 재능' 그레이, 토트넘서 날개 달까..."다음 단계 밟을 준비 됐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2 0 0 07.03 20:35 [OSEN=고성환 기자] '특급 재능' 아치 그레이(18)가 3대째 몸 담았던 리즈 유나이티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