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보내줘"→"2500만유로 받아야 해", 'Here We Go' 로마노피셜…토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9 0 0 07.03 20:00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의 이적이 새로운 국면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