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 백’ 최재영 목사 “합의 하에 만나… 김 여사가 무분별하게 선물 받은 게 본질”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3 0 0 06.13 11:4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백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와의) 만남은 합의 하에 이뤄졌다”며 “사건의 본질은 김 여사가 우리의 언더커버 선물을 무분별하게 받은 것”이라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