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때부터 천재 소리' 메시-바르셀로나 상징 '냅킨 계약서', 경매서 무려 13억원에 낙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7 0 0 05.18 14:42 [OSEN=노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오 바르셀로나 사이에 작성된 '냅킨 계약서'가 경매에서 76만 2400파운드(약 13억 원)에 낙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