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심… 해풍 맞고 자란 쌀로 몸도 마음도 ‘든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2 0 0 07.01 00:35 ‘한국인은 밥심’이라 했던가. 갓 지은 쌀밥에 매콤한 김치 한 쪽만 올려도 불끈 힘이 솟는다. 하지만 다이어트, 혈당 관리 등을 이유로 쌀밥을 멀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래도 쌀은 우리 밥상 최후의 보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