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에 나타난 ‘닥터K’ 김재원…장충고, 우승후보 세광고 누르고 2회전 진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6 0 0 07.05 15:00 김재원(18·3학년)이 삼진 15개를 잡아내며 장충고가 ‘우승 후보’ 세광고에게 2대0으로 신승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