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저지한 경호원 또… 칸 영화제, 결국 1억5000만원 피소 세계뉴스 기타 0 118 0 0 06.01 00:30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가 유색인종 참석자들에 대한 한 경호원의 인종차별적 태도로 소송에 휘말렸다. 해당 경호원은 같은 행사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에게도 인종차별적 태도를 보여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