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혈류량 쟀더니... ADHD 증상, 만 7~8세에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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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혈류량 쟀더니... ADHD 증상, 만 7~8세에 심해진다

KOR뉴스 0 32 0 0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어린이의 뇌 혈류량이 연령에 따라 달라지며, 특히 만 7~8세에 ADHD 증상이 심해질 수 있음을 밝혀냈다./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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