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재집권해도 한·미·일 연대 계속 강화 입장” 세계뉴스 기타 0 87 0 0 06.30 06:00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하더라도 한·미·일 3국 관계를 강화하는 외교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며 트럼프 측근들이 한·일 양국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28일 보도했다. ‘트럼프 2기’가 현실화할 경우 그가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동맹 중시 정책을 폐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데 대해 트럼프 측근들이 한·일 정부에 이를 불식시키는 메시지를 발산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