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다음 K-푸드 강자는 풀무원… 7월부터 서울라면 美 수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4 0 0 06.28 08:39 유안타증권은 풀무원이 올해 하반기 미국, 일본, 중국의 해외 법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지속적으로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해온 해외 법인 성과가 올해 하반기 흑자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전 거래일 풀무원은 1만3970원에 마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