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외인간 욕설배틀?→연장 10회 벤클→격분한 사령탑…'대혼란' 창원의밤 [SC포커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6 0 0 07.05 11:1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기 도중 미국 출신 외국인 선수들 간에 소위 'F워드'가 거침없이 오갔다. 과열된 분위기는 이내 양 팀의 벤치 클리어링으로 번졌다. 코치진조차 격분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