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라 “둘째 임신하자 남편 돌변…입덧은 병 아니라고” SK연예 TV#오락 0 36 0 0 06.21 08:24 배우 김서라(56·김영림)가 임신 후 달라진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일화를 털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