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M&A한 건강기능식품 업체 상장 추진
연세대가 사학 재단 최초로 수익 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합병(M&A)한 회사의 상장을 추진한다.
연세대 관계자는 20일 “2021년 4월 사모펀드 운영사인 레버런트파트너스와 함께 인수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인 네추럴웨이를 2026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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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사학 재단 최초로 수익 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합병(M&A)한 회사의 상장을 추진한다.
연세대 관계자는 20일 “2021년 4월 사모펀드 운영사인 레버런트파트너스와 함께 인수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인 네추럴웨이를 2026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