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R 입단→개명→국대 내야수, 왜 11년 만에 외야 글러브 꺼냈을까 “선수 활용가치 너무 떨어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2 0 0 06.23 08:40 [OSEN=이후광 기자] 2017년 프로 입단 후 유틸리티 내야수로 활약해온 이유찬(26)이 중학교 시절 이후 11년 만에 외야 글러브를 꺼내들었다. 무슨 사연일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