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한중일 학생 교류 3만명으로 늘리기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2 0 0 06.17 00:46 한국·일본·중국 교육 장관들이 2030년까지 3국 대학생 상호 교류 프로그램인 ‘캠퍼스 아시아’ 사업 참여 학생 수를 3만명까지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2016년 9월 본사업을 시작한 ‘캠퍼스 아시아’는 2017년 중국의 사드 한한령(한류 금지령), 2019년 노재팬(일본 상품 불매) 등 외교 관계가 악화했을 때도 꾸준히 진행된 대표적인 3국 교류 프로그램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