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당한 박세리 부친 “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0 0 0 06.19 18:14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47)씨의 부친인 박준철씨는 박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이 자신을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