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 게 맞나, 꿈만 같다” ‘연봉 4천5백’ 만년 백업 외야수, 어떻게 ‘SV 1위’ 끝판왕 무너트렸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1 0 0 06.29 10:5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연봉 4500만 원의 만년 백업 외야수는 어떻게 연봉 4억 원을 받는 리빙 레전드를 무너트릴 수 있었을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