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김도균 이랜드 감독 분노 폭발 "최악의 경기, 벤치에 있는 게 부끄러울 정도였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 0 0 06.27 01:20 [목동=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