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제대로 전달 안 돼”… ‘혐한 논란’ 장위안, 韓서 일 끊긴 뒤 올린 글 세계뉴스 기타 0 65 0 0 05.30 19:56 과거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중국인 인플루언서 장위안이 최근 불거진 혐한 논란으로 한국에서의 일이 모두 끊겼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