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김도훈도 인정한 '대세' 배준호의 꿈같은 A매치 2연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6 0 0 06.12 18:06 '24분42초'면 충분했다. '대세' 배준호(21·스토크시티)는 이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이름 석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