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충격 인종차별' 벤탄쿠르, 결국 FA 징계 받나? 벌금+출장 정지 가능성...토트넘은 아직 침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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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충격 인종차별' 벤탄쿠르, 결국 FA 징계 받나? 벌금+출장 정지 가능성...토트넘은 아직 침묵 중

[OSEN=고성환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7)가 경솔함의 대가를 치르게 될까. 그가 주장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을 향해 뱉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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