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충격 인종차별' 벤탄쿠르, 결국 FA 징계 받나? 벌금+출장 정지 가능성...토트넘은 아직 침묵 중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0 0 0 06.16 13:49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6/16/YJ7VO5KS6PFR32… + 0 https://www.chosun.com/arc/outboundfeeds/rss/category/sports/?outputTy… + 0 [OSEN=고성환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7)가 경솔함의 대가를 치르게 될까. 그가 주장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을 향해 뱉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