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아파트 화재 피해, 삼성전자가 모두 배상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94 0 0 06.22 01:15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 원인으로 에어컨 용접 불꽃이 지목되는 가운데, 용접 작업을 한 50대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직원인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