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누설…원안위, 사건조사 착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1 0 0 06.22 13:30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월성원전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에서 저장수가 배구수를 통해 누설된 사실을 통보받고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의 수위 감소량으로 추정된 저장수 방출량은 약 2.3톤 수준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