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에 대한 마음의 문 닫혔다". '전 부인 간통죄' 강남길, '이혼 23년' 지났어도 홀로 지내 SK연예 TV#오락 0 300 0 0 2023.11.20 22:38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 부인 간통죄' 강남길이 나 홀로 1남1녀를 키우며 재혼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