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우크라이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0 0 0 06.01 00:50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북서쪽으로 60km 떨어진 소도시 보로댠카. 전쟁 발발 초기에 키이우로 진격하는 러시아군의 집중 폭격을 받은 곳이다. 수많은 건물이 초토화된 채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다. 전쟁이 무섭고 잔인하다는 걸 보로댠카에 와보고 처음 실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