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사과’는 금기의 상징이자 ‘생존 통로’ 목을 보호하는 방패 조선닷컴 뉴스 0 300 0 0 2023.11.02 03:00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년)는 독일 태생으로 17세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화가다. 역동성, 강한 색감, 관능미를 추구하는 작가였다. 신화를 바탕으로 그린 역사화나 교회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많이 남겼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