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한남’ 찌르러 간다” 글 올린 30대 여성 ‘징역 3년’ 구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29 0 0 2023.11.13 11:09 지난 8월 발생한 ‘서현동 흉기 난동 사건’ 직후 같은 장소에서 남성들을 흉기로 찌르겠다는 내용의 ‘살인예고’ 글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