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실점 비자책 QS→승리까지 날아갔다…'첫 승 기억' 마주한 류현진, 150㎞에도 야속한 수비 실책에 울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2 0 0 06.12 22:14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에도 승리를 잡지 못했다. 수비가 야속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