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27대 성북천에 내던진 혐의 20대 남성 “내가 안 했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8 0 0 06.14 14:13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북3교와 보문2교 등에서 따릉이 27대를 다리 밑으로 내던져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감시 카메라 추적 등을 통해 지난 13일 피의자를 특정했다. 경찰 출석 요구를 받은 A씨는 이날 오후 9시쯤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