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엇나간 팬심→송대관까지...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Oh!쎈 초점] SK연예 TV#오락 0 70 0 0 06.01 14:26 [OSEN=유수연 기자] 섣부른 옹호는 부작용만 낳는다. 최근 김호중이 당사자보다 주변인의 옹호로 누리꾼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