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 린샤오진 "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껴... 2026올림픽 계주 금메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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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 린샤오진 "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껴... 2026올림픽 계주 금메달 목표"

스포츠조선 0 51 0 0

[OSEN=노진주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선수 출신 린샤오쥔(28)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로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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