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돈 220억 빼돌린 통역…고작 2년 정도 살면 된다? 최대 30년 징역형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6 0 0 05.08 08:40 [OSEN=백종인 객원기자] 오타니 쇼헤이(29)의 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39)가 실제로 감옥 생활을 하는 것은 4~5년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지어 2년 남짓으로 낮춰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