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으로 필요한 역할 찾아서 하겠다"…없어서는 안될 37세 베테랑, 슈퍼캐치로 드러낸 다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6.13 09:4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정훈이 알토란 같은 수비로 경기의 승부처를 지배했다. 그러면서 팀을 위한 헌신을 재차 강조했다. 0 0